마음 따라, 길 따라

광교 저수지의 봄 / 고향 길 [2014-04-03]

고향 길 2018. 3. 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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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뜩 찌프린 하늘이 기여히 비를 내리고야 말듯 하다.  벚꽃은 활짝 피어 화사한 자태를 한껏 뽑내고 있다. 기상청 예보로는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저 쌀쌀 할것이라고 하니, 비 내리고 바람 불면 벚꽃은 함박눈 처럼 흣뿌려 떨어질건 자명한 일! 그대로 손 놓고 오늘을 헛데이 보낼수는 없는 일, 시계를 보니 오후 3시가 넘었다. 그래도 출발이다! 광교 저수지로 달렸다. 광교 저수지는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에 있고, 광교 호수공원은 광교 신도시에 있는 저수지로 " 신대 저수지"와 "원천 저수지"를 합쳐 새로 조성한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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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뜩 찌프린 하늘이 기여히 비를 내리고야 말듯 하다.  벚꽃은 활짝 피어 화사한 자태를 한껏 뽑내고 있다. 기상청 예보로는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저 쌀쌀 할것이라고 하니, 비 내리고 바람 불면 벚꽃은 함박눈 처럼 흣뿌려 떨어질건 자명한 일! 그대로 손 놓고 오늘을 헛데이 보낼수는 없는 일, 시계를 보니 오후 3시가 넘었다. 그래도 출발이다! 광교 저수지로 달렸다. 광교 저수지는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에 있고, 광교 호수공원은 광교 신도시에 있는 저수지로 " 신대 저수지"와 "원천 저수지"를 합쳐 새로 조성한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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