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빈번한 무단 결석을 사과 한다는 명분으로, 양문석 회원이 큰 잔치 大宴을 베풀다. 무단이 아니고 夫人 病 수발로 부득히 결석한걸 회원들이 다 알고 있는데...우리가 위로를 해줘야 되는데...감사 할 뿐입니다. 장소는 우리들의 단골 집, "이연정".
2018-11-24-호산 김주환 댁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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