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우리는 왜 山에 가야 하는가?

고향 길 2018. 12. 14. 16:51



우리는 왜 山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山을 걷는 것만으로

萬病이 치유治癒된다.


인간은 태초(太初)에

山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病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山에 가야만 한다.


理由는사람도 自然이라.

自然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山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疾病)에

自然 치유능력(治癒能力)을

주기 때문이다.

 

부족한 운동을 山行으로

보충하라.

이것이 自然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自然과의 인연(因緣)이

太初부터 그러하다

山行은 人間의 숙명(宿命)이다.


現代人은 山을 떠나

별로 걷지않고

편한 生活을 하다보니

病이 생겨 났다,


病이란

기(氣)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氣가 쌓이는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피로를

막아 주는 것은 곧 山이다.


現代人은 모두

肝을 혹사하고 있다.

肝의 균형을 바로 잡아

주는 것도 山이다.


정체된 기를 잡는

첫번째가 바로 山이다.


山行 보다 더 좋은

건강법 만드는 것을

조물주도 알지 못했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山行하라.

참선(參禪)하듯

걷는것이 중요하다,

山行을 하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無念) 상태가 된다,


곧 山行은 참선(參禪)이고

무아(無我)의 경지에

진입(進入)하는

가장 좋은 지름 길이다,


山行을 時間으로 묶지말라.

조물주(造物主)가 만든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숙명(宿命)의 건강법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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