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壽47回 登山會

德壽 47 回 登山會 己亥年 始山祭

고향 길 2019. 3. 24. 09:04




地下鐵 3, 6 호선 연신내 역 3번 출구로 나와 연신내 시장방향으로 5m 直進侯, 右回轉 약 4m 버스 停留場에서 7211 버스 승차, 삼천사. 진관사 입구에서 하차, 바로 韓屋마을을 右側에 두고 직진한다.



수복집을 우측으로 끼고 直進하면 始山祭.


祭官 李起洪 君이 始山祭 祝文을 讀祝하고 있는 가운데...

德壽 登山會 會長 鄭 海 源 君 이 三拜를 올리고 있다. 

祭官 李起洪 君의 祝文. 每年 祝文을 作成해 온다. 德壽의 보배이다.


己亥年 同窓會長  成 建 煥 君 이  獻酌準備



歷代 登山會長들의 獻酌이 이어젔다. 吳 承 浩 君 모습.



八十 老翁들, 욕 보십니다.








이미 秩序는 무너저 衆口難防, 始山祭가 進行中인데 뒤쪽에선 이미 祝杯가 오고간다. 昨年엔 이지경은 아니였는데 금년은 왜 이럴가? 누가 볼가 무섭다.

獻酌順序 讓步로 美德이 꽃피는 瞬間이다.





朴 艾 蘇 君 과 金 顯 禮 君의 헌작. 한쪽에서 시산제가 진행중이고 뒷편에선 희희낙낙이다.

韓 相 俊 군 수고가 많다. 始山祭 시작서 부터 마지막 까지 숨은 일군이다.

祭官 李 起 洪, 始山祭 끝 마무리 까지 責任을 完遂 한다. 有終의 美란 이런것이다.


李 起 洪, 韓 相 俊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부터 虎山 金 周 煥 君의 寫眞撮影 實力이 꽃을 피기 始作 한다.


今年 始山祭에서 女性의 손길을 必要로 하는 모든 分野을 責任지고 處理해 주신 登山會長  鄭海源 씨 令夫人께 同窓會 이름으로 感謝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기 좋은 시루팥떡은 今年에도 金用濟 君이 提供, 歸家時에도 각 한봉지, 두말? 세말?, 돼지 편육은 金 潤 秀 君이 提供, 두분 께 眞心으로 感謝 드립니다.


폰 카메라 ( Phone camera의 發展速度가 어찌나 빠른지 數年內로 DSLR camera 工場들 문 닫게 될지도 모르겠다. 虎山의 오늘 사진들 100% 스마트 폰 카메라!!!

獨立門 근처 갈비탕 집에서 始山祭 뒷풀이를 했다.

虎山 수고 많으셨습니다. 始山祭 贊助金 名單과 金額은 非公開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정해원 씨 부인 께서는 식당에 오셔서도 수고 해 주시는군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