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壽47回 登山會

47 回 德壽登山會 - 正東津 부채길 遠征에 나서다.( 快晴.미세먼지 最高良好) 第 2 部

고향 길 2019. 5. 5. 12:57



旅行出發前 目的地에 대한 스터디를 하지 않은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A Team 코스는 첫째 내리막으로 되여있고,  出發할 때 가파른 내리막 계단만 통과 하면 無難한 코스인데 반해 B Team 코스는 出發부터 가파른 오르막 계단으로 되여 있어 女性분들 氣를 팍팍 죽이는 고로 돌아가자는 아우성이 빗발치도록 되여있다.  거기다 鐵로된 棧道(잔도)라 구멍이 숭숭 뚤려 아래가 보이는 關係로 高血壓이나 貧血症 特히 高齡者는 어지러워 나무로 된 잔도 보다 危險이 높을것 같다.



女性 팀원들은 벌써 휭하니 앞서 갔다.

















李奎禎 會長 님의 下賜品,  꽃다운 나이 娘娘 十八歲, 시바스 리걸. 感謝 無知로 소이다! 淸淨 東海바다를 끼고 맑고 투명한 空氣를 한것 마시며 부채길 散策을 끝내고, 피날레는 18세 아가씨와 향긋한 딥 키스로 마무리를 짓게 되였으니 武陵桃源 파라다이스가 바로 여기로 구나!  感謝 感謝 三拜요!

































天生緣分 잉꼬 夫婦愛를 실연, 會員들의 憤怒와怨聲을 誘發하고 있는 김무용 대감夫婦부의 모습.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바다부채길 )와 헌화로 드론기행

아래 클릭!

https://youtu.be/Iu9_FCFpUZw


 


심곡항에서 출발하는 부채길

아래 클릭!

https://youtu.be/xHSsi625wI8


 

강원도 정동진 부채길 항공촬영 영상

아래 클릭!

https://youtu.be/s9mHzcZ4yKs


정 회장이 카톡에 올린 등산회 회비와 경비정산은 추후 복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