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571 回 무주회 水曜山行日誌-國立現代美術館 ( 8 C/ 21 C, 快晴. 미세먼지=보텅 )제2 부

고향 길 2019. 4. 18. 09:30

















賞春客들의 悠悠自適한 모습이 보기 좋다.







눈 부시게 아름다운 절정의 순간을 뒤로 하고 벚꽃의 落淚냐 落花 이냐!  애처로운 女心!  아듀 己亥年 벚꽃 祝祭!












1 ] 오늘의 寄附天使 : 이규정 - 위 그림 싱글 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


싱글몰트 위스키란 한 증류소에서만 나온 몰트(싹을 틔운 보리=엿기름) 위스키로만 만든 술을 뜻한다.
한국에서 유명한 임페리얼, 시바스 리갈,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 등은 여러 증류소의 술을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블렌디드보다 맛과 향이 복잡하고 고급스러우며 가격도 비싸다. 생산되는 증류소와 지역, 사용되는 물과 오크통 등에 따라 맛과 향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과거엔 룸살롱을 다니는 30~50대 남성들이 주 소비자층이었는데, 최근 들어 20~30대 남녀들이 바에서 ‘잔술’로 많이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강남의 고급 바에서는 젊은이들이 ‘매캘란’이나 ‘글렌피딕’을 마시는 게 요즘 유행이자 트렌드다.


글렌피딕 15년산 | 글렌피딕은 전세계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압도적인 ‘리더’이며 ‘싱글몰트’라는 개념을 처음 만들어 ‘싱글몰트의 역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2 ] 虎山 아이디어로 大公園과 國立現代美術館을 관통하는 신코스 개발.

3 ] 參加人員 : 19 名 ( 구원회 조퇴, 이규창 중도합류 )

4 ] 中 食 : 선바위 역 " 노걸대 ", 不足分 \27,400원 이성근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