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12日 金曜山行은 特別한 날 이다. 汝矣島에 居住하고 있는 金用濟 ( 이하 “왁 왁” ) 親
舊가 輪中堤 벚꽃 둘레길로 招待를 했기 때문이다. 庭園에 핀 봄 꽃들이 볼만하다고 每年
집으로 招待를 해준 親舊는 虎 山 말고는 생각이 나질 안는다. 벗을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이
있고 생활의 멋을 알고 豪氣로운 性品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經濟的 餘裕가 있다고 可能
한 일이 아니다. 平生을 안달복달 움켜쥔 주먹재산을 풀지 못하고 고달프게 살다 生을 마감
하는 가여운 사람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돌이켜 보니 單獨家屋에서 제법 庭園다운 庭園을
갖고 살 때에도 이웃들과 가든 파티를 한 記憶은 있으나 同窓들을 招待한 기억은 없다. “참
으로 가난하게 살다 가는 인생이구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 招待해주어 고맙다고 말 하기에
도 이젠 좀 부끄러워 진다.
포스팅 順序는 여의도 역 6 番 出口에서 始作, 國會議事堂 앞 噴水臺 까지를 1 部, 여의도 百貨店 內 샤브샤브 食堂을 2 部로 編輯할 計劃이다.
遲刻生들 調整 管理 하시려면 虎 山 고생이 많겠습니다.
뉘댁 아파트 인지 散策하기 最適地. 왁 왁 居士가 居住하고 있다는 소리는 風聞으론 들었는데...
朴 先生, 위치선정이 좀...
虎 山의 陣頭指揮下에 位置選定, 왁왁 居士 거주지를 背景으로!
KBS 本館. 大韓民國 國格을 앞장서 墜落시키고 있는 나팔수! 視聽率 0 로 만듭시다!!!
포인트는 찍사가 정하는게 정답인데...體力 좋은 先發隊가 저 멀리 앞장서 달리니 그들이 정해준 위치에서 찍는수 밖에는 도리가 없다.
왜 단체사진들이 전부 가로 프레임으로 되였지? 찍기는 세로로도 많이 찍었는데...人物숫자가 줄어 든다. A Team, B Team, C Team, 자연스런 결과이다. 인간의 체력이나 경제력이나 시간이 흐름에 딸아 정리되여 가는 順理의 結果이다.
위 寫眞 車道에서 단체 사진을 세로형으로 찍고 싶은데...이미 A Team 은 저 멀리 가고 있으니...
렌즈에 花心을 담는 老翁의 老心이 아름답습니다.
위 사진도 세로형, 위 사진 座上端을 보면 사진을 죽이는 附着物이 걸려 있어 벚꽃 全部를 나타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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