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606 回 무주회 金曜山行 - 小舞依島 日誌 2 部

고향 길 2019. 9. 1. 04:00




안내판을 다 찍어는 놓았는데 어딘지를 몰라 사장된게 많다.





仁川大橋가 멀리 보인다.

여러 理由로 숲속 登山길 寫眞의 質이 極不良 最惡인점 諒解 부탁 드립니다. 







同窓間엔 울트라 슈퍼맨으로 통 한다. 大手術을 여러번 한 몸으로 오늘 여행에 동참하여 나 보다도 잘 소화해 내는걸 보고 感歎을 금치 못했다. Really a Superman You are !




登山을 별로 하지않은 사람으로 뭐라 評하는건 온당친 아느나,  오늘 등산코스가 늦더위 老炎속에 80 老翁들에 적합한지 모르겠.



오늘 山行中 새삼 알게된 사실인데, 仁川國際空港 離着陸 飛行機 대수가 엄청나다. 과연 輸出大國 國際都市 답다. 

展望臺에서... 미안 합니다. 虎山. 사진 찍으랴 가이드 하랴 바쁘다 바뻐!!!

展望臺에서...






展望臺에서...

몽예 해변? 아리송.


섬이야기 박물관, 건물은 그럴듯 한데.., 한국은 하드웨어엔 강하고 그 내용 컨텐즈가 빈곤한게 문제! 틀림없이 볼 내용물은 별로! 너무 과 했나!

낙씨 촛자 인가... 뭐 잡힐가?

여기가 仙女바위? 그럼 傳說도 있어야지...





섬이야기 박물관을 배경으로 잠시...




보기만 해도 숨이 콱! 빡센 오름계단!









海女 바위





명사의 해변에서






海女 바위를 背景으로








人道橋와 떼무리 선착장을 배경으로




















누구 3人의 멋진 로드무비( RoadMovie) 를 역거 보시지 않으렵니까?





强推 매운탕, 횟 집, "광명어촌계 식당" 손맛이 뛰어나고 바가지를 씨우지 않아 좋다. 특히 매운탕 맛은 최고! 












요한 베세일 회원이 기증한 " 불릿 버번 위스키", 옥수수로 만드는 위스키라는 것과 미국 켄터키 주가 원조라는것 외는 많이 마셔보지 못안 술인데다 녹초가된 몸으로 정신없이 마셔 진가를 모르고 마셨다. 모든 회식자리엔 빠짐없이 위스키를 기증하는 이규정 회원도 역시 위스키를 기증, 두분에 감사 드린다.


멋진 추억을 안겨준 虎山 김주환 동창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혼자선 꿈도 엄두도 내지 못할 소무의도 여행을 앞장서 기획하고 안내해준 虎山 덕분에 늙으막에 호사스런 추억 여행을 하게 되였다.


10월 10일 무주회 산행은 " 설악산 주전골 "로 잠정 결의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