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祝賀 합시다. 同窓 成 德 鏞이 보낸 사진 입니다. 이런 멋진 瞬間을 잡는다는건 여간 큰 幸運이 아니라는걸 우리들은 체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 순간 카메라가 없다거나, 카메라 밧테리가 떨어젓거나, 카메라를 집에 두고 외출중이거나, 하여간 모든 조건이 딱 맞거나, 작심하고 남태평양으로 여행을 가거나, 하여간 이런 명품을 카메라에 담는다는건 큰 행운 입니다. 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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