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德壽老翁들 天心에 應하여 文 彈劾에 參加하다! (1 부 食堂 )

고향 길 2019. 10. 4. 11:57


德壽老翁들 天心에 應하여 文 彈劾에 同參하다!


民心이 天心인가 颱風도 비켜가 市民과 學生들이 규탄하며 행진하기 좋은 날씨가 되였다.

못된 놈 하나 때문에 國力消耗가 얼마인가! 생각할수록 자괴감과 痛憤을 禁할 수가 없.


韓國最高의 知性人들이라 믿어 疑心치 않턴 人物들이 私慾에 빠저 食言을 밥먹듯 하고 眞


理와 原則과 所信버리기를 서슴지 않는 꼴들을 몇 개월째 보고 지내려니 地獄이 따로 없다.


八十老軀이끌고 47회 德壽健兒들 24명은 분기탱천(憤氣撐天)하여 市廳廣場에서 出發하


여 人波에 떠밀려 제자리 걸음으로 光化門廣場에 이르렀다. 出發 때 24명이 이리저리 分散


되고 쪼개저 광화문에 당도해 보니 4명 뿐이다. 전화로 서로 生死?를 確認하며 만날장소를


새로 정하고 그리고 빠저 나가는 길이 험하고 힘들기가 6.25 전쟁 咸興撤收作戰에 버금갔


, 대체 당신은 무슨 權利와 생각으로 나라를 이 지경 이꼴로 만드는거요!


길은 하나다.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  내려야 한다. 우리세대는 4.19 革命이란 歷史的 記錄을 남겼고, 漢江의 奇蹟을 이룬 偉大한 世代다. 文, 386 左派 똘만이들만 있다고 誤判하지 말아!  老兵은 죽은게 아니고 沈默을 할 뿐이다. 


行進과 絶叫를 繼續하려면 體力의 뒷받침이 있어야 된다. 감비찜으로 체력을 補强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