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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友會 첫 장거리 여행지로 全北의 새만금 방조제와 변산반도 관광지 몇군데을 방문하기로 되였다. "여행" 이란 단어가 주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밤잠을 설치다 새벽 5시20분경에 눈을 뜨고야 말았다. 죽전 간이 버스정류장에 7시45분까지 나가면 되는데 너무 서두르는 꼴이 되였다. 운전기사가 추천하는 채석강 근처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곰소항과 내소사 관광을 하도록 일정은 짜여 있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는 두고 보아야 될겄이다.
기사가 추천하는 오산 휴계소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
우리들의 안전을 책임질 철마의 모습. 귀경길 잠시 대천 휴계소에서... 채석강 근처 생선 횟집앞에서...역시 기사가 추천한 음식점인데, 부안의 명물 음식으로는 바지락 죽과 계장 백반이 유명한데, 횟집이라...기대반 걱정반으로 들어갔다. 차인호 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야유회 모임의 일등공신 김순흥 前 會長의 인자한 모습. 역시 이번 야유회 모임의 일등공신 유창열 前 會長의 모습. 시간에 쫒겨 채석강 근처 식당에서 점식식사만 하고, 일행중 3명만 격포항 관광을 했다. 오가는 술잔 넘어로 환담과 웃음이 넘처 흐른다.
주인장이 앞 바다에서 잡은 순수 자연산 광어라고 힘주어 자랑을 했는데...
이번 모임에 어렵게 동참 해주신 令夫人들의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올린다. 위 사진의 숙녀분은 이성극 동문의 夫人되신다. 차인호 現 會長의 夫人. 김순흥 前 會長 夫人. 김준화 동문의 夫人. 이원준 동문의 夫人. 격포항 - 1 요즘은 경기가 나뻐 주차장에 버스도 몇대 안된다고 한다. 격포항 - 2 격포항 - 3 격포항 - 4
여성분들이 도착하면 위 사진을 배경으로 모델 포즈로 몇컷 찍으려고 했었는데...
격포항 관광에 앞장을 서면서 기사에게 뒤딸아 오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역시 관광버스 전문 기사가 아니다 보니 김순흥 회장이 알려준 장소을 끝내 찾지를 못해 아쉽게도 우리 3명만 관광을 하고 말앗다.
김정수 前 MBC 국장님. 김순흥 前 高等學校 교장 선생님. 격포항 - 5 격포항 - 6
새만금 방조제, 한국 토목 역사를 새로 쓰다 새만금 방조제 - 1 새만금 방조제 - 2
새만금 방조제 - 3 새만금 방조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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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Fighter 자세로 김락권 동문이 포즈을 취해주었다. 團體 사진 - 1 부분 확대 團體 사진 - 1
부분 확대 團體 사진 - 2 부분 확대 團體 사진 - 3 남정네 빼고 令夫人들 끼리만.! 아름다운 美人들! 당신네들 복받은 줄 아소 ! 우리는 단짝 친구! 위 사진은 차인호 부인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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