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우 회

新舊 會員 바톤 타치 하던날 [ 2011-10-06 ]

고향 길 2018. 8. 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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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존 멤버중 김정수 회원이 여러 사정으로 빠지고,, 새로 양중규 회원이 들어 왔다. 섭섭하고, 반가운 날이다. 10월6일 목요일 기리 기억될 날이다. 분기별 모임에도 참석하기로 약속.

 

 

 

 

[배경음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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