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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 김윤식 선생은 1903년 1월 16일 이곳에서 김종호의 2남 3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50년 9월 29일 작고하기까지 주옥같은 시 80여편을 발표하였는데 그중 60여편이 광복전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이곳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쓴 작품이다. 이 오솔길로 가면 모란꽃밭이 있어 滿開한 아름다운 모란꽃을 감상할수 있는데 그걸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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