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499回 무주회 水曜山行影像日誌 (和暢.37度,濕度높음.땀범벅)

고향 길 2018. 8. 29. 21:18

 


光復70周年을 文 政府는 73周年라 우기고 있다. 建國의 아버지 李承晩을 認定할수 없다는 속내를 들어내놓고 있고, 保守陣營은 光化門 廣場에서 大規模 蹶起大會를 進行하는 날 이다.

弱小國의 悲劇은 언제 막을 내릴까? 慘憺한 心情이다.




遲刻 記念寫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