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特別한 날이다. 同窓會 會長 金潤秀, 城北洞 行政學 秀才들, 金基勇, 金萬洙, 金容濟, 李奎禎 等 내노라 하는 巨物들이 大擧 金曜山行에 參加한 날 이고, 은산 鄭光男 作家가 모처럼 珠玉같은 隨筆 "病床日誌( 일명 외로움 )를 보내 준 날이다. 이에 기쁜 마음으로 영상과 수필을 올린다. 오늘 산행은 두패로 나누어 진행 되였다. A 팀은 먼 코스를 택하고, B 팀( 金周煥 翁이 作名한 ParalWalking)은 작은 湖水를 끼고 다람쥐 廣場에 당도하는 코스를 택하도록 하였다. 아래 영상들은 B 팀 動線을 딸아 김주환 옹이 찍은 사진들이다. 山行後 점심식사는 김치찌개와 막걸리와 소주,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拍掌大笑로 春三月 23日 金曜山行은 잊지못할 追憶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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