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 모

세미원의 아침 [ 2011-07-19 ]

고향 길 2017. 12. 2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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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일 계속된 장마 끝이라 과연 쓸만한 연꽃을 몇점이나 구할수 있을까? 무거운 마음으로 아침 8시에 정자역을 출발,7명을 나누어 태운 2대의 승용차는 쾌속질주, 모처럼 활짝갠 푸른하늘과 뭉게 구름속에 세미원을 향해 달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다행이 쓸만한 연꽃 몇송이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오늘 차량을 제공해 준 강 회장과 칼렙에게 감사한다.

 

 

 

 

 

 

 

 

 

 

 

 

 

 

 

 

 

 

 

 

 위대한 탄생-1

 유년기 환희-2

 희망과 포부-3

 장년의 낭만-4

 황혼의 비애-5

 생존-1

 생존-2

 

 

 

 

 

 

 갯돌 제공 - 1 [ 세미원 ] 폭염하에 사진 찍기는 보통 고통스러운게 아니다. 잠시 정자에서 땀을 식히며...

  갯돌 제공 - 2 [ 두물머리 ] 세미원 연꽃 사냥을 끝내고 아쉬운 마음에 양수리 두물머리로 달렸으나, 사진도 건지지 못하고 귀로에 오르다.

 갯돌 제공 - 3 [ 세미원근처 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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