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창회 모임에 수고를 가장 많이한 이진수 회장이 큰 웃음으로 카메라를 맞고 있다.
이번 동창회 모임 카메라 맨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도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열심히 이곳 저곳, 이장면 저 장면 잡아내기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송원용 동창이다. 카메라 주인으로 미안한 마음 금할수 없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더 감사와 사과를 드린다.
요건 무슨 자세? 웅변대회에 나간 제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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