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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일은 山房 書生들과 삼선 일식집에 참석한 분들에게만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없이 맑은 영혼을 지니신 威齋 金重烈 山房 書院 敎授님을 모시고... 오늘 이자리을 마련한 신영식 서생의 인사말 하는 모습. [ 미국에 게시던 신영식 자당께서 서거 하시어 미국에 갈때 깊은 애도을 표했던 분들중에 기회가 다은 분들만 오늘 모시게 되였다고 한다 ] 호쾌한 웃음을 터트린 신영식 서생의 모습 !
호산이 소니 HX5V 카메라로 잡아준 사진이다. 길 찾는라 지각한 강국섭 참석자의 童顔, 여전 하십니다요 ! 창경궁 가는갈, 혜화동 젊은이들의 거리 모습 - 1 창경궁 가는갈, 혜화동 젊은이들의 거리 모습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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