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이웃하며 함께 살던 벗이 죽전 2동으로 이사하게 되였다. 배세일 회원이 섭섭한 마음 달래자며 " 산뜨락 "에서 송별회를 열었다. 최하 \18,000에서 시작하여 \70,000 까지 여러등급으로 상차림이 마련되여 있는데, 우리는 1인당 \22,000으로 회포를 풀었다. 제법 깔끔하게 단장한 고급 한 정식 식당이다. 심심 타작으로 나오는 음식들을 전부 찍어 보았다. 식단은 4명 단위로 차린 음식물 들이다. 사진 2점은 핀트가 너무 틀려 올리지 않았다.
배세일 회원이 집에서 가지고 나온 안동 소주 들이다.
한마디로 표현 하면 웰빙 음식으로 식단을 이루고 있다. 수지구 죽전2동 벽산 타워 2단지 206동 704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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