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으로 이사한후 집들이 방문후 오리역에 있는 " 남도미락 " 으로 장소를 옮겨 주인장이 베푼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단점은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참가자는 부부동반, 구,배,종.재 이상 8명. 스폰서 김종대. [배경음악: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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