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무더위를 피해서, 가을엔 산책이나 낙엽지는 정취에 빠지려는 시민들로, 너무도 많은 시민들이 화성에 나오는 관계로 야간 촬영하기엔 적합치가 않어 인적이 드믄 적당한 때를 노리고 있던차에 산책하기엔 좀 쌀쌀한, 그래서 한적한, 그러나 사진찍기엔 지장이 없는 적당한 날이 왔다. 어디 적당한 곳에 자동차를 주차 시켜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는다. 해서 낮에 사진도 찍을 겸 사전 답사용으로 1차 단독 출사를 했다. 주차하기 적당한 곳을 물색해 놓고, 저녁 6시에 제2차 출사를해 찍은 야간 사진들과 낮에 찍은 사진들이다.
[배경음악:52]
|
'마음 따라, 길 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그리고 종묘 [ 2009-03-07 ] (0) | 2018.02.11 |
---|---|
歲 暮 - 淸 谿 川, 서울 市 廳 廣 場 . 乙 支 路 入 口 [ 2008년-12-23 ] (0) | 2018.02.11 |
호암 미술관 [ 2007-07-03 ] (0) | 2018.02.11 |
아침고요 수목원 [ 2007-06-14 (0) | 2018.02.11 |
여주 - 명성 황후 - 1 [ 2007-06-04 ] (0) | 201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