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47回 德壽同窓會 - 俗離山 法住寺 ( 제 2 부 / 虎山 김주환 )

고향 길 2018. 10. 22. 10:02


      



스마트 폰으로 장쾌한 풍경화를 연출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호산은 도전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구도에 있어 별로 흠 잡을데가 없다고 생각되여 몇몇 그림은 Cropping 만 했다. 그리고 일체 가필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단, 큰 모니터로 시원하게 감상해야 제맛이 살아 나는데...스마트 폰으로 감상하는데는 화질에 차이가 별로 없어 무난할거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