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이른 새벽 ! 히말리야 장엄한 일출광경을 보기위해 새벽 5시40분경서 부터 옥상에 올라와 해뜨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추위로 벌벌 떨며...그래도 즐겁다.친구들과 함께 왔으면 이 장관을 더 배가된 흥분과 즐거움으로 만끽할수 있으련만... 서서히 동녁에 해뜨니 장엄한 히말리야가 그 웅장한 자태를 서서히 들어 내고 있다. 일출 광경을 원없이 다 보고났으니 이제 하산해 불교 유적의 보고 파탄 시티와 중세의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박타푸르로 이동 하여 관광을 하기로 되여있다. 아래 사진들은 떠나기가 아쉬워 마지막으로 캠 코더를 갖이고 옥상으로 올라와 히말리야 산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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