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구 종신 회장이 인사 말을 하고 있다. 열성적이고 헌신적이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물이 없으면 어느 조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갈수가 없는 법인데 우리 모임에는 다행스럽게도 정완구 회장이 있다. 그래서 회원들이 강제로 안겨준 월계관 이름이 종신 회장이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회원들을 대신해 전한다. 이달의 소집책 엄광용 회원이 인사 말을 하고 있다.
두월회 모임에선 식후 노래 한마당이 관습화 되여있다. 가나다 순으로 사진을 올렸다.
금년도 송년의 밤에 뜻밖에 거둔 큰 수확은 프로급 명가수 한분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
표정이 모든걸 다 이야기 해주고 있다.
[배경음악: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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