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아침 7시에 모여서, 해장국을 함께 즐기고 있는데, 이번주 월요일은 내가 당번이 되였다. 가까운 수원 화성에 가서 성벽따라 서장대 까지 산책을 하고 난 다음 홍화문 앞 연포갈비집 에서 점심으로 갈비탕이나 하자는 제안이 받아드려저 화성 성벽을 끼고 돌면서 잡은 사진 몇장을 올린다.
[ Sony HX5V 카메라 ] 배세일 고정 멤버는 2개월 예정으로 미국가 오늘 참가 멤버는 자연 5명이 되였다.
여기가 사진쟁이들에게는 성지순례에 속한다는 정보는 후에 알았다. 이름하여, " 訪花水柳停 ".
이집 갈비탕은 점심시간에만 하는데 한그릇에 \7,000. 국물이 진국이고, 밑반찬이 정갈하고 맛있다. 집 아파트 정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
'함께 추억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란 도란 [ 2010-06-15 ] (0) | 2018.01.04 |
---|---|
비타민 - 위대한 밥상 [ 2010-06-02-340회 ] (0) | 2018.01.04 |
한식집 향가 그리고 추억의 북촌길 [ 2010-04-23 ] (0) | 2018.01.04 |
여의도로 벗꽃 구경 나들이 가다 ! [ 2010-04-16 ] (0) | 2018.01.04 |
서서 갈비집 나들이 2010-04-14 (0) | 2018.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