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 만들기

동창회 야유회 - 설악 주전골 - Part 2 [ 2011-10-21 ]

고향 길 2018. 1. 4. 13:22

 

 

 

 

 

 

 

 

 

 

 

 

 

 

 

 

 

 

 

 

 

 

 

 

 

아 ! ~ 이건 무엇인가? 健康百歲를 渴望하는 우리들의  自?像. 藥水 ! 그 한 목음을 위한 忍苦의 순간 입니다.

  호객행위는 별로 였으나, 양미리 굽는 냄새로 유혹 ! 오색약수터를 번화가 선술집 뒷골목으로  탈바꿈 시켰다.

  거너하게 막걸리에 산채 비빔밥으로 배를 채운 김재철 선생, 화색 좋고 만족한 모습, 뭬가 더 부럽겠습니까!

 

 

 

 

 양양군에 있는 대명 콘도와 솔비취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낙산사 입구. 여기도 양미리 석쇄구이로 치열한 유혹의 손길을 뻐치고 있다. 쇼핑은 나에게 맏겨라 ! 기사님 말씀 !

 

 

 

 

 

 

 

 

 

 

 

 

 이건세 회장이 이곳 경찰서장으로 있을 때, 과장으로 근무 하였던 분이 은퇴후 이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제법 규모가 크다.

 특별 상 차림 음식이라 그런지 돼지 편육이, 땟갈서 부터 다르다. 냄새도 전혀 나질 않고, 고기 조직도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 한 사라 더 시켜 먹었다.

 

 

 추가로 나온 편육은 역시 땟깔이 다르다.

 

 

 

 

 

 막국수가 참으로 맛 있었는데, 술에 취해, 기분에 취해 사진 찍는걸 잊고 다 먹어 버렸다. 혹 이곳을 지나치시게 되면 한번 들러 맛 보십시요. 주소와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소 : 인제군 인제읍 합강2리 5반  TEL:033-46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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