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두월회 송년의 밤 09-12-15 진부한 표현이지만 실감하는 표현이 " 歲月은 流水와 같다 " 이다. 정말 흐르는 물같이 빨리도 지나간다. 기축년 (己丑年)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한게 어제같은데 벌서 1년이 다되어 몇일만 흐르면 경인년(庚寅年) 2010년 새해가 밝아 온다. 유명을 달리하는 친구들이 매년 늘어나.. 두 월 회 2018.08.24
별장의 가든 파티 - 1 [09-09-14] 서울 근교에 별장하나 갖고 싶은건 우리 모두의 바램중 하나일 듯 십다. 그것도 자기 취향에 맞게 자기가 설계한 도면에 따라, 마음에 안들면 중도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설계를바꿔가며, 차근차근 공드려 지은 별장이라면 더 이상 좋을 수가 없으리라! 오늘 초대받은 별장이 바로 그런 별.. 두 월 회 2018.08.24
별장의 가든 파티 - 2 [09-09-14] 아래 음식들을 보면 알게되겠지만 먹지 않아도 그 정갈한 솜씨외 맛을 느낄수가 있다. 지저분 하게 요리 숫자로 한목하려는 장사속이 아니라 몇안되는 음식으로 맛의 승부를 거는 쟁이의 근성이 보인다. 사진을 정리해 블로그에 올리며 보니, 사진 찍느라 맛도 보지못한게 대부분이다. .. 두 월 회 2018.08.24
회원들의 이모습,저모습 [ 파티장에서 ] [ 2 ] [2008-12-11] 파티장내 회원들의 모습을 몰래 카메라처럼 찍어 보았다.보기 좋지않은 사진을 올렸다고 마님들에게 꾸중이나 듣지 않을런지 심히 걱정되는 바다. 시작 하기전 다소 어색한 분위기에 휩쌓여 있는 모습을 잡았다. 두 월 회 2018.08.24
두월회 송년의 밤 - 다 함께 합창 ! [ 2008-12 ] 다 함께 합창. 정흥진과 홍충남 홍충남 한 만 옥 씨 강 홍 식 씨 부부 김 종 대 씨 부부 구 원 회 씨 부부 두 월 회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