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월 회

6월 노래방과 함흥냉면 [ 2005-06-13

고향 길 2018. 8. 24. 11:03
일차 장원에서 푸짐하게 점심식사를 끝내고 갈데가 어디겠는가 ! 박애소 회원이 쾌척한 10만원도 있겟다 다 함게 2차는 노래방으로 !
지금 들리는 노래의 주인공은 오늘의 주인공 엄광용 회원이 부른 노래입니다.

 

 

 

 

 

 

 

 

 

 

 

 

 

 

 

 

 

 

 

 

 

 

 

 노래방에서 한마당 끝내고, 3차로 갈곳은?...오장동 함흥 냉면집으로 ! 

 

 

 

 

이렇게 멋진 하루가 지났다.

 

[배경음악:30]

 

by 고향길 | 2005/06/15 12:53 | 두월회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baeseil at 2005/06/17 12:32
인생을 아침 7시에서 밤 11시로 잡으면 60대후반은 밤 10시 50분쯤 된단다. 이제 10분남은 인생인데
즐겁게 신나게 웃으며 지내다 가는 것 아니겠나? 냉면 맛이 이렇게 좋을줄은 또 몰랐네요.
브라보. 두월회.....
Commented by 노짱 at 2005/12/15 12:32
부라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