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월 회

오늘은 술로 하루을 보내는 날 !

고향 길 2018. 8. 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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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른 새벽 부터 하루종일 술과 더불어 시간 보내는 날이다. 매주 월요일 아침 7시면 7명이 양평 해장국 집에서 조찬을 하는데, 이때 막걸리 2~3병 정도을 마시게 되고, 매달 두번째 월요일 점심은 두월회 모임이 있는데, 오늘이 바로 두번째 월요일이다 보니 새벽 해장술로 시작했다가 낮에는 두월회 모임으로 낮술로 연이어 가게된다. 

     오늘 사진도 똑딱이 소니 HX5V 로 찍었다. 메모리 포맷을 새로하여 테스트 삼아 아침서 부터 찍어 보았다. 

 

 

 

아침 해장국 조찬회에서 첫 막걸리병이 개봉되는 장면이다. 

 위 사진들은 아침 해장국 조찬장에서 몇장 잡은 사진들이다.

아래 사진들은 오후 1시서 부터 열린 " 두월회 " 모임 장면들이다.

 위 위스키와 포도주는 해외 여행을 다녀온 H.S.Kang 이 제공한 술이다.

 

 

 20일간 사이판에서 골프을 즐기고 귀곡한 G.S.Lim 회원이 제공한 위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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