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主 會

3.1 救國 總蹶起 大會 (2018-03-01 光化門 廣場)

고향 길 2018. 3. 6. 12:07


오늘의 大韓民國 繁榮을 일구어 낸 60~70年代 産業役軍들이 드디어 憤氣撑天 하여,

反從北 自由民主主義 死守를 위한 救國 蹶起大會 集合地 光化門 廣場에 參加하기에 이르렀다.



蹶起大會 參加前에 점식식사를 하기로 計劃된바 同窓 金潤秀와 尹相烈간에 善意의 다툼이 있었다. 原因은 서로 食代를 支拂하겠다고 讓步를 안하는데 있었다니... 20名 食代라면 적은 금액도 아닐터인데...感謝할 뿐이고 시샘받을 友情이다. 서로 半負擔 하는거로 타협을 했다고 한다. 潤秀, 相烈 브라보!!! 


호산 김주환 제공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 손이 떨려 핀트가 어긋난 사진들이 많다.




호산 김주환 제공 : 이자리를 마련해준 金潤秀와 尹相烈 두 친구에게 미안하다. 핀트가 어긋나 페기처분한 사진들 중에는 尹相烈, 金容濟 동창의 사진이 들어있어 흔적도 찾을수 없게 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廣場에 雲集한 市民들이 人山人海 까지는 아닌데도 이리 저리로 分散되여 寫眞에는 다 찍히지 못했다.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오늘의 VJ(Video journalist) 李載浩와 Nikon D800 카메라.











촛불시위 때도 오늘 처럼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결찰들이 대회장에 참가 못하게 人壁으로 차단시켰는지 모르겠다.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

호산 김주환 제공